분명히 주문때 생선구이를 시켰는데 탕이 나옴. 이를 항의하자 마치 손님이 주문을 잘못해서 자기들이 손해본다는냥 말하고 1시간동안 식사가 나오지 않음. 생선구이를 내올 생각은 않고 주방에선 설거지 소리만 들리고, 이에 항의하자 또 투덜거림.자갈치시장에선 생선구이가 7천원 밖에 안하던데, 두배가까운 가격을 받으면서 기본적인 자세도 갖추지 않은 식당임.
기사식당이라 그런가- 생선구이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면 또 갈려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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