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에서 추천받고 갔습니다. 2만원짜리 둘이서 먹으면 6만원 내야됩니다.돈독이오른것처럼 보입니다 군청앞에서 이렇게 장사하는게 놀랍습니다
남해로 휴가 가서 소문난 음식이라 먹고 나왔는데, 몇일 후 집으로 반가운(?) 옆서한장이 왔내요. 남해군청에서 도로주차사용료 내라고 ㅎ, 주차위반 고지서가 날라왔내요. 대구에서 먼길갔다가. 즐거운 추억이 확 날아가버렸습니다. 평일 주차시 조심하세요. 가게앞에 세울때는... 아무도! 주인도! 안가려쳐줘요. 맛은 글쎄요. 그정도는 다 하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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