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그저그럼, 주인이 할머니인데 성격진짜 안좋음. 갑질 장난아님! 주인때문에 먹다가 체할 수 있고 두고두고 후유증 있음!! "당신네 아니어도 우리는 장사 잘돼" 이게 손님한테 할소리임?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찍었다고 쫓아냄!! "여긴 내 땅이야! 당신네 사진찍으라고 만든거 아니야" 정말 어이가 없어서... 자기도 자식이 있을텐데 저렇게 장사하고 싶을까 싶은 마음이 듦! 절대비추!! 갔다가 주인 만나면 하루 완전 망침!!
여기서비스 엉망진창. 주인인지 늙은할머니 유모차손님 싫어서 쫒아냄. 다신 안감
하이드파크 근처에 총 3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