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불친절. 직원이 고기먼저 먹고- 식사먼저 주문하지 말라고 지시하듯 말함. 이렇게 불친절이 몸에 배기도 힘든데..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괜히 내돈주고 기분나쁩니다. 갈비도락으로 상호 변경 되었습니다.
음식맛이 괜찮아서 몇번갔는데 갈때마다 기분이 영.. 직원들이.. 친절하지도않을뿐더러 얼굴표정도 않좋고.. 특히 계산후 쌩하니...인사도 없이.. 가족과갔는데 민망해 혼났어요..ㅠㅠ 음식도 중요하지만 직원교육도 중요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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