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더 미트는 ‘고기는 언제나 옳다(the meat is always right)’는 상호 명에서 엿볼 수 있듯 고기를 사랑하는 미트테리언(meatarian)들을 위한 레스토랑! '메종기와', '르 그랑 꽁데', '베이커리 카페 미쇼' 등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숍을 운영한 한국계 프랑스인 ‘그레고리 미쇼’가 총괄 셰프를 맡아 정통 프랑스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스테이크 외에도 프렌치 터치가 가미된 수프와 에피타이저,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질 좋은 스테이크와 프렌치 요리를 1~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