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게장이 너무 먹고싶어서 양념게장맛집울 쳐도 나오지않았는데 검색끝에 찾은 쿨 김성수가 운영한다는 해변의 꽃게에 갔습니다. 사이드반찬도 많이 나오고 계란후라이도 직접 해먹을 수 있었어요(위생은 잘모르겠어요..) 그만!!!이라고 외칠만큼 꽃게에 살도 꽉차있고 약간 매콤하지만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먹고싶어지는 그런 맛이에요 주차장도 넓직넓직하고 가게 문앞에 세면대가 있어서 비린입도 바로 닦을 수 있는점이 좋았어요!!!
해변의꽃게 근처에 총 2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