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이 한상가득 지지난 주말 휴일이라고 부모님 모시고동생이랑 조카랑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요가는길에 들렀던 삼천포 맛집 파도한정식 좋았었음
별하나주는것도 아깝고 둘이갔는데 음식내주면서 다짜고짜 둘이왔으니 카드계산안되고 현금계산하라는곳. ㅡㅡ 왜여기가 맛집이라는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밥다먹고 물통하나주면서 옆테이블이랑 나눠먹어라고 하고 다음에 세명오면 카드계산해주겠다는데 누가 가겠습니까? 음식저 평에비해 그저그렇고 서비스까지 불친절하니 별 하나 주는것도 아깝습니다 내 밥값 22000원도 아까워죽겟는곳
파도한정식 근처에 총 2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