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연남동의 새로운 명소, 맛집을 꿈꾸는 16마르잔은 현재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그의 남편이 문화, 예술인들의 아지트, 창의적인 발상의 모티브가 되기를 꿈꾸며 2015년 9월 1일 오픈하였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주 메뉴로 하지만, Wseoul Hotel과 Banyantree club에서 오랫동안 실력을 쌓고, 최근까지 Wmoldive resort & spa에서 일해온 헤드 셰프가 ITALIAN URBAN BISTRO라는 상호에 걸맞게 와인과 맥주에 어울리는 다양한 퓨전 요리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