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분위기에 손수 만든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족들과 식사하기 좋은 장소인 거 같습니다.
최악의 퀄리티.. 여기 리뷰들은 알바인지요? 1인가격 150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음식 퀄리티가 너무 떨어졌어요.. 밥은 떡밥이고 나물들도 대량으로 막무쳐서 식감이 무너져있고 고기들은 냄새나고..사장님은 손님수에 연연하시는지 너무 안절부절로 서계시고.. 정말 돈아깝고 맛없어서 일부러 찾아서 리뷰남깁니다. 장사 그렇게 하심 절대 두번 찾아가는 손님 없을겁니다.
내대지238 근처에 총 0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