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소담 소담 쌓아온 14년의 세월 죽전역 모퉁이 철둑길에서
고객에게 사랑받고 정 붙이려 쉼 없이 다려온 시간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한 뜰기 국화 향처럼 정성을 다하려 합니다.
찾아 주신 한분 한분 손님이 지나간 시간 만큼 귀하고
앞으로도 더 값진 장소......
사랑받을 수 있는 갈비예찬이 되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갈비예찬 직원일동.......
갈비탕이 맛있다는 글을 보고 찾아간 곳. 우선 압도하는 크기의 갈비 세대가 들어있어서 가위로 잘라먹으면 되는데 조금 질긴감이 있었지만 소는 어쩔 수 없으니, 그래도 식용본드로 붙여 파는 집도 있다는데 이집은 그런건 아닌듯!
반찬도 깔끔하게 괜찮다. 그런데 뭔가 조금은 아쉬운 맛? 차돌된장찌개가 맛있다는데 다음에 다시 방문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