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황리단길 초입에 위치한 브런치 전문점 ‘노르딕’. 황리단길 시작을 알린 곳 중 하나로, 한옥의 정취를 살린 인테리어와 감성적인 플레이팅 덕에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질 않습니다. 대표 메뉴 ‘오픈 샌드위치’는 도톰하게 썬 치아바타 위로 토핑을 층층이 쌓아올린 두 종류의 샌드위치가 담겨 나옵니다. 베이컨의 짭짤한 맛을 삶은 달걀이 부드럽게 감싸는 샌드위치와 아보카도의 고소함과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샌드위치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신선한 로메인에 소시지, 베이컨, 달걀, 제철 과일 등의 재료를 푸짐하게 담아 주는 ‘노르딕 샐러드’도 인기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