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창전동 로스팅 까페. felt coffe. 로스팅 하는 공간은 따로 있으며 이곳은 카페로만 운영된다. 메뉴는 에스프레소, 라떼, 아메리카노, 아포카토 등과 펠트 셀렉션이 있다. 매장은 은파피아노라는 간판을 그대로 쓰고있으며 따로 간판이 없다. 내부는 화이트의 굉장히 심플한 공간. 테이블이 없으며 벽에 붙은 긴 의자만 있다. 다양한 원두도 판매한다.
일단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겉에 간판이 은파피아노로 되어있어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용
플랫화이트가 메뉴판에 없는데 주문하면 해주신다고 하더라구여 ㅠ
전 그것도 모르고 플랫화이트 없어진 줄 알고 못먹었어요..
대신해서 먹은 바닐라라떼도 정말 맛있었어용
테이블이랑 의자가 따로 없는게 진짜 독특한 것 같아요 ㅋ ㅋ ㅋ
완전 핫한 카페인데 한번 방문해보세요 ?
530628님5.0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 정말 펠트 커피 마시러만 이 곳을 방문합니다. 그게 아깝지 않은 곳이예요. 간판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