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19세기 유럽의 낭만을 간직한 레트로풍 카페. regular house. 19세기 유럽의 산업혁명과 오래된 것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공간. 메뉴로는 커피, 티, 케익과 주류로 맥주, 와인 사이드로 과일치즈 비스켓, 모듬치즈 등이 있다. 매장은 2층으로 목재를 사용한 무게감있는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바석이 있다.
엄청넓은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장소가 좁아서 속상했어요ㅠㅠ 분위기 깡패!! 영국에 가보진않았지만 영국의 카페가 이럴거같아요 ㅎㅎㅎ차를 먹었는데 하나도 양이 엄청많았어요ㅎㅎ 그리고 코코넛머랭쿠키도 먹었는데 진짜 꿀맛!!!차랑 먹으면 진짜 환상의 궁합입니다ㅏㅎㅎㅎ추천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