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다녀와는데 엄청 불친절 하던군요 안에 손님이 있어 이층에 올라 가라고 하는데 화장실 냄새에 창고같고 답답해서 기다려서 먹었는데 유난떠는 표정으로 보고 기다리다 다먹고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우리딸이 기다리고 있써는데 밥 다 먹었으면 일어나라고 해서 정말 기분 나빠써요 36000원 씩이나 먹고 대접은 다시 가고싶지않아요
상추안에 밥 들어간거군요!! 별로 특별하지는 않아보였는데 소스에 찍어먹고 함께 나오는 고기에 싸먹으니까 맛있었어요.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