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뷰가 굉장히 멋있는 카페 바람벽흰당나귀! 말차빙수가 유명한데 다른 디저트들도 다양하다. 가격에 비해 양도 낭낭하고 말차덕후 녹차덕후분들께 추천하는 그런 카페로 오션뷰를 바라보며 분위기에 취해 말차 본연의 맛이 깊은 빙수를 쿰쳑하면 그야말로 지상낙원! 우유얼음과 말차얼음 아이스크림 떡의조합까지 완벽하다!
미블링님5.0
입맛에 맞았어요 외관만 보면, 이게 카페야? 싶을 정도인데요. 이젠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차들이 꽤 세워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