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진 모르나, 불친절은 끝판왕입니다. 카운터에 계신 할아버님이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맛집이라길래 첨 갔다가 안먹고 그냥 나왔어요. 저말고도 밥먹고 있는 손님이랑 말다툼도 하시더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사장인지, 사장의 아버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비스마인드는 쓰레기입니다. 눈치보면서 드실꺼면 가시고, 손님대접 받으실꺼면 가지마세요. 제가 가본 식당중에 최악입니다.
매장도 깔끔하고, 다기도, 반찬도 모두모두 깔끔했어요. 야외보는 재미도 있고, 맛도 깔끔하고 다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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