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는 푸르른 들판도 있고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마치 조용한 일본 시골동네에 온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또 이곳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잔을 모두 옆에있는 '천광요'라는 도자기를 이용하여 사용하는데, 모두 한 가족이 도자기와 카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피류는 판매하지 않고 모두 차와 말차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또 전통 다과와 약과 등을 판매하고 도자기들도 판매하고 있어요. 도자기류는 어린 손님들이 오면 좀 위험하기 때문에 노키즈존으로 운영되는것 같았어요.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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