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기 때문에 강릉이 너무너무 가보고싶었다!ㅋㅋㅋ 작다고 얘기는 들었지만 정말 미니미했다! 주문 후 은행처럼 대기표 받고 기다리다가 번호 불리면 내가 주문한 빵들이 잘 포장되어 나온다 ㅋㅋ 기다리는 곳도 쾌적하고 좋았고 빵도 계속 나오는 중이여서 늦게 가서 품절되면 어쩌나 했는데 원하는거 다 살 수 있어서 좋았다!!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고 크림치즈 맛도 진해서 완전 내스탈이였다!! 특히 단호박고구마? 이것도 생각보다 달달하고 안에 크랜베리가 씹혀서 재밌었다 녹차케이크도 진짜 비주얼갑..... 다 쓸어오고싶었지만.. 이제 서울에도 있으니 언젠가 다시 먹으러 가고싶다
돌체테리아 근처에 총 4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