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살면 이맘때 한 번씩 과메기 먹으러 가보긴 했을 듯...ㅋㅋㅋ 예약 안 된다.. 나만 먹고 싶은 곳인데 이미 유명함ㅋㅋ 꽁치 말린 그런 바짝 마르고 고소하지 않은 과메기랑 차원이 다르다.. 진심 너무 녹진하고 비린내 하나도 안 남.. 여기 삼합도 죽여주는데 굳이 하나만 골라 먹자면 과메기 추천.. 포장도 가능하고 집에서 먹어도 맛 좋게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심ㅋㅋ
맛없어요~~여기 오지마세요!! 예약도 안되고 불편합니다. 여러분들 오시면안됩니다. 저만 갈거에요 단골할거에요....오늘도 자리없어서 40분 기다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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