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경주 황리단길의 가장 핫한 빵카페인 기와양과점? 12시 오픈 10분전에 도착! 세상에나... 줄이 엄청나다? 얼마나 맛있는곳이길래? 흥미를 자극한다 이곳은 최소 오픈 30분전에 줄을 서야 그나마 빵을 살수있단다? 예전 시골느낌의 기와집을 그대로 살린 집과 마당이 어릴적 향수를 자극한다 1시간 정도를 기다린 끝에 말차크로와상과 뺑오쇼콜라를 구입!!!!!!!? 쌉싸름한 말차특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크림의 크로와상은 내입엔 최악...? 말차좋아하시는분 아니라면 비추천! 풍미와 식감은 평범했다 뺑오쇼콜라는 빵잘하는 체인점에 가면 맛볼정도의 퀄리티였다? 이곳 주력이라는 클래식 크로와상도 이정도이려나 하는 생각에 이거먹으려고 한시간 줄섰나 하는 자괴감이 든다? 줄설정도의 맛집은 아닌듯하다
황리단길 빵집으로 유명한 곳! 먹을만했던 편이에요
기와양과점 근처에 총 24개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