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동암역 근처에 위치한 원조 닭한마리 집. 닭은 한 번 삶아져서 나오며 양념장으로 제공되는 간마늘을 함께 넣어주면 더욱 맛있다. 초간장과 겨자, 간마늘을 섞은 것이 기본 양념이며 취향에 따라 다대기를 넣어 매콤하게 즐길 수도 있다. 닭은 1인에 반마리씩 인원수대로 주문해야하니 참고할 것.
동암에서 항상 사람 바글바글한 곳. 곧 여름이 오니깐 몸보신하려고 사람이 더 많아지는 건지 아무튼 사람 많아여 닭한마리에 국수하고 밥은 포함 안된 금액이라서 정석 코스대로 먹으려면 2인에 19000원 정도 합니당~ 백김치 깔끔하구여 국물도 괜찮은편.. 마늘 좀 더 달라고 핫서 국물에 마늘 좀 넣어주면 더 좋습니당~! 그리고 양념장 만드는 겨자는 좀 텁텁하고 맛이 없어요 안넣는걸 추천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