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푸르게 펼쳐진 함덕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 좋은 ‘무거버거’. ‘자연과 가까운 버거를 만든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채소를 이용하여 유기농 밀가루와 채소를 이용하여 번을 만듭니다. 대표 메뉴 ‘당근 버거’는 당근으로 주황빛을 낸 번 안에 당근 소스, 청상추, 양파, 토마토, 소고기패티, 치즈, 당근 튀김을 차곡차곡 쌓아 제공합니다.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소스가 갖은 재료를 아우르며 입안 가득 풍성한 식감과 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마늘의 향긋함이 스며든 ‘마늘 버거’, 시금치의 싱그러운 맛을 담아낸 ‘시금치 버거’ 등 이색적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데 제주도 여행을 왔다가 핫플레이스라길래 먹어보았는데 가게분위기며 버거 안에 부재료들이 낭낭하고 신선도가 높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금치버거와 마늘버거 두가지 맛보았는데 재료 본연의맛이 은은하지만 깊게 잘베어있고 패티가 고급 고기를 써서그런지 제일맛있었습니다!
미블링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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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먹을수있는 수제버거집!
특이하게 번을 야채를이용해서 만드는데 당근,마늘,시금치 종류별로 들어가는내용물도 조금씩달라요! 고기에 육즙이넘처서 뚝뚝흐를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