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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여행 정보

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소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전통적인 한국적인 고풍스러운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탱자나무이다.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78호로 지정되었으며 강화군이 관리하고 있다. 수령 400년 정도의 노거수로서 나무의 크기는 높이 4m, 뿌리목 둘레 1m, 2갈래로 갈라진 부분의 가슴높이 지름이 각각 14cm와 10cm 안팎이다. 가지 길이는 동쪽 1.5m, 서쪽 4.4m, 남쪽 3.3m, 북쪽 2.2m이며, 차지하는 면적은 13.2㎡이다. 주위에는 큰 가죽나무가 자라고 있다. * 높이 : 4m, 뿌리목 둘레 : 1m, 면적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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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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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중동신도시, 김포 가볼만한곳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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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여행 관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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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근처 숙소추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주변에는 총 1개의 숙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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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곶돈대

갑곶돈은 고려가 1232년부터 1270년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겨 몽고와의 전쟁에서 강화해협을 지키던 중요한 요새로, 대포 8문이 배치된 포대이며, 돈대는 작은 규모의 보루를 만들고 대포를 배치하여 지키는 곳이다.삼국시대 강화를 갑비고차 (甲比古次)라 부른데서 갑곶이라 이름이 전해오는 것으로 보기도 하고, 고려 때 몽고군이 이곳을 건너려고 하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며 ‘우리 군사들이 갑옷만 벗어서 바다를 메워도 건너갈 수 있을 텐데’라 한탄했다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전설도 있다.갑곶돈대는 고려 고종 19년(1232)부터 원종 11년(1270)까지 도읍을 강화도로 옮긴 후 조선 인조 22년(1644)에 설치된 제물진(갑곶진)에 소속된 돈대로 숙종 5년(1679)에 축조되었다. 고종 3년(1866) 9월 병인양요 때 프랑스의 극동 함대가 600여명의 병력을 이끌고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하였다. 그러나 10월에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은 양헌수 장군의 부대에게 패하여 달아났다. 1977년에 옛터에 새로이 옛모습을 되살려 보수, 복원이 이루어졌다. 지금 돈대안에 전시된 대포는 조선시대 것으로 바다를 통해 침입하는 왜적의 선박을 포격하던 것이다. * 면적 - 3,475㎡
경치가좋은 사진찍기좋은 쾌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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