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명진리 마을 앞 들 가운데 서 있는 이 나무는 높이 14m, 둘레 7.7m, 수관은 동서 23m, 남북 20m이며, 수령은 약 600년 정도이다. 지상 1m 높이에서 사방으로 굵은 가지가 뻗어 있어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곳 명진리는 신라시대 명진현이 있던 곳이다. 이 나무는 명진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이라 믿고 있다. 그래서 이 마을에 시집오는 새색시는 제일 먼저 이 나무 밑에 와서 고신제를 지내 왔다고 한다. * 습성 :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땅에서 잘 자란다. 높이는 26m, 지름이 3m이다. 굵은 가지가 갈라지고, 나무껍질은 회백색이고 늙은 나무에서는 비늘처럼 떨어진다. * 소유주 : 거제시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거제도 여행지, 국내여행 바다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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