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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벚꽃길 여행 정보

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맹방 벚꽃길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맹방 벚꽃길 소개

맹방 벚꽃길
안전한 깨끗한 전통적인

삼척시 맹방해수욕장 부근의 7번 국도 도로변에 벚나무 가로수가 있어 해마다 4월이면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벚꽃길은 삼척시 남쪽의 한치재를 넘어 근덕면으로 들어선 후 한치밑 마을에서부터 맹방해수욕장 입구를 지나 교가리 삼척전자공업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약 4km 구간에 걸쳐 형성되어 있다. 이곳의 벚나무는 수령이 20년 정도를 조금 지난 청년기 나무들로 밑동이 그다지 굵은 편은 아니지만 일직선 상으로 쭉 뻗은 가로변에서 자라고 있어 지나는 행렬에게 환상의 벚꽃터널을 만들어준다.이곳의 벚꽃은 대략 매년 4월 15일을 전후로 해서 활짝 핀다. 그러나 바닷가와 근접해 있어 심하게 폭풍우가 한바탕 지나가면 단 한번의 꽃비를 길 위에 뿌리고서는 가지만 남겨놓아 만발한 꽃송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는게 단점이다. 벚꽃 가로수길에서 바닷가로 조금만 나가면 수심이 얕고 모래가 고와 명사십리라는 별칭이 붙은 맹방해수욕장 해변이다. 삼척시에서는 벚꽃 가로수길과 맹방해변, 사랑의 설화가 담긴 해신당,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인 환선굴 내부의 "사랑의 맹세 구역", 정라진 해안도로 등을 묶어 "연인들의 테마기행 코스" 로 소개하고 있다.* 개화시기 - 매년 4월 중순 * 맹방벚꽃길 - 근덕면 상맹방리(한재밑)~교가리(약4㎞) * 맹방유채밭 - 근덕면 상맹방리(벚꽃길 옆, 약 16,529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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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벚꽃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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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 벚꽃길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삼척 여행코스, 삼척 서진닭갈비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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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마을

고포마을은 경상도의 가장 북쪽 마을이자 강원도 동해안의 가장 남쪽 마을이기도 하다. 전체 20여 가구밖에 되지 않는 동네 하나가 두 개의 도에 걸쳐 있는 것이다. 즉, 동네의 한복판을 흐르는 작은 개울을 경계로 해서 북쪽은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2리이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6리이다. 그러나 주민들 간에는 같은 마을 사람이라는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고 있다. 예컨대 월천2리에 하나뿐인 포구를 나곡6리 주민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이용하고, 월천 2리에 사는 사람들의 농토는 대부분 나곡6리에 몰려 있다. 서로 말씨나 풍속도 똑같을 뿐만 아니라 마을 잔치를 열거나 미역을 채취하는 따위의 공동작업도 도(道)의 구분없이 전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러나 행정구역의 구분은 아주 엄격해서 주민들이 감내하는 불편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바로 앞집에 전화를 걸 때도 지역번호를 먼저 눌러야 하고,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볼 일이 있거나 선거를 할 때도 이 집은 삼척, 저 집은 울진으로 나가야 한다. 마을 이장도 두 사람이다. 마을에서 남쪽 5㎞ 쯤 떨어진 북면 부구리에는 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섰는데, 발전소 인근 마을에 대한 지원금도 월천2리 주민들에게는 한푼도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특이 상황이 외지인들에게는 흥미로운 얘깃거리로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고포마을의 주민들에게는 하루 빨리 벗어나고픈 현실이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투표를 실시 결과 월천2리의 주민 가운데 90% 이상이 나곡6리로의 통합을 찬성했다고 한다. 주민들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진정서를 청와대 등의 행정관청과 기관에 수십 차례나 접수시켰다. 마침내 문민정부시절에 대통령이 직접 월천2리와 나곡6리의 통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는 지시를 해당 부서에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내무부(행정자치부)의 담당실무자가 후속 조처의 실시를 계속 미루다가 결국 유야무야 돼버렸다. 지금도 이곳 주민들은 그 실무자가 강원도 출신이어서 통합이 무산됐다고 믿고 있다. 게다가, 삼척시에서도 "마을의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삼척시의 어로구역은 한 치도 내줄 수 없다"면서 사실상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이 마을은 바닷가까지 뻗어내려간 산자락 아래의 작은 골짜기를 비집고 들어 앉아있다. 주민들이 처한 현실은 참으로 답답하지만, 마을의 정경은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답다. 동쪽의 해변을 제외한 서·남·북쪽이 산자락에 둘러싸여 있어서 고향 같은 아늑함도 느껴진다. 그리고 마을 앞 바닷가엔 콩알만한 갯돌과 고운 모래가 뒤섞인 아담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곳곳에 갯바위들이 많아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기기에 좋다.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느낌이 좋지만, 무더운 여름철이라면 해변에다 텐트를 치고 하루 이틀쯤 머물고 싶은 마을이다. 이곳은 원래 돌미역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고포미역은 임금께도 진상했던 명품이다. 이곳 바다는 수심이 얕고 물빛이 맑아서 햇빛이 물속 깊숙이 비춘다. 게다가 동해안에서는 조류가 가장 빨라서 양질의 돌미역이 자랄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고포미역의 명성이 드높다보니 고포 미역에다 슬쩍 타지의 미역을 끼워 파는 얌체 상술도 적지 않다. 주민들 말로는 "고포어촌계"의 직인이 찍혀 있는 것이 진짜 고포미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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