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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돌산군 봉래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고흥군 봉래면에 편입되었다. 이곳에 처음 입도한 사람은 조선 선조 때 영암에 거주한 김덕상으로 난세를 피해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 이 후 장성에서 고씨와 고흥 동강에서 신씨가 입도하였다고 한다.섬 이름은 옛날 이 곳에 우뢰(우레)가 떨어져 뇌도(뇌섬)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고, 각시여에서 노(櫓)가 밀렸다 하여 노섬이라고 부르다가 앞바다는 사방에서 물이 흐른다고 하여 사양이라고도 불린다. 인근 해양이 청정해역으로 많은 어족이 서식하고 있으며, 동백나무, 후박나무, 약초 등이 풍부하게 자생하고 있다. * 면적 : 0.77 ㎢, 해안선길이 : 4.0 km
더보기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선택사양, 요구사양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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