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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지 목사가 처음으로 예배드린 곳, 선교기념비(宣敎記念碑) *양림동 선교기념비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을 기념하기 설립한 비이다. 1982년 12월 6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전남노회가 세운 것으로 자연석 화강암제에 음각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175cm, 폭이 85cm, 두께 50cm 로 되어있고 화강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음기 내용은 국문과 영문으로 되어 있다. [국문]이곳은 하나님의 보내심 받아 1904년 12월 25일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배유지 목사가 광주에서는 처음 예배드린 곳으로, 그 거룩한 뜻을 길이 기리어 여기 돌비 하나를 세우니라. [영문]At this site on December 25, 1904. American Southern Presbyterian missionary eugene bell sent of Led the first service of christian worship in the city of Kwang Ju. * 배유지와 함께 선교를 하던 오웬을 기념하는 곳, 오웬기념각 *오웬기념각은 광주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안에 있으며 현재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유지(E.Bell) 목사와 함께 전라남도 최초의 선교사로 광주에서 활동하던 선교사 클레멘트 C. 오웬(Clement C.Owen:1867∼1909. 한국명 오원 또는 오기원)과 그의 할아버지 윌리엄(William)을 기념하기 위하여 1914년에 건립한 건물이다.
더보기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진월동 전라도이야기, 미쓰램주월점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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