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설리 해수욕장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몰갯넘에서 2km 서쪽, 송정해수욕장에서 2km 남쪽에 있다. 59,504m² (18,000평)의 모래밭의 백사장은 길이 300m, 넓이 약 60m이다. 수심은 1m로 수온은 연평균 18℃, 해수욕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편의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한적한 이곳은 조용한 사색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여름철이면 아담한 풍경을 연출한다. 이 일대는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설리마을은 속칭 '설꽂이'라고도 하며,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여 일 년 내내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오지 않는 마을로도 알려져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경남 남해 설리해수욕장, 남해 카약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리 해수욕장 주변에는 총 6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