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설피마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설피마을은 설악산 초입 점봉산(곰배령) 자락에 위치하여 청정 웰빙마을로 유명한 하늘아래 첫동네 산촌마을이다. 진동2리의 명소는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원시림이다.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된 국내 유일의 원시림을 보유하고 있는 점봉산에서 발원한 진동계곡은 1급수에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열목어 보호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말고 깨끗한 계곡이다.설피마을은 마을 이름처럼 눈이 많은 고산 청정지대마을로 3월 중순까지 백설의 눈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곳 주민들은 겨울이 되면 설피라는 독특한 눈신을 신고 다닌다. 설피는 눈위를 걸을때 빠지지 않도록 넓적하게 만든 겉신 그래서 진동리 이름도 아예 '설피밭' 으로 굳어졌다. * 설피밭 - 마을의 중간쯤 지역으로 진동분교와 마을종합회관이 위치해 있으며 해발 약 700미터 정도 눈이 많이 내려서 설피(눈신발)를 신지않으면 다닐 수가 없어서 붙여진 지명 통상진동2리를 설피밭이라고 부르며 외부인들은 설피마을이라고도 부른다.
더보기이곳은 5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강원도설피마을, 설피마을민박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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