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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도(水落島)는 원래 돌산군 봉래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에 속했다. 사양리는 봉호, 사양, 受諾島의 3개섬으로 이루어졌다. 水落島는 외나로도에서 20리 떨어진 섬으로 경관이 아름답고 먼 곳에서 바라보면 일본의 유면한 부토산처럼 보인다. 섬이름을 수래기 또는 水樂島라 하다가 다시 水落으로으로 표기하였다. 옛 문헌에는 水樂島로 표기되어 있다. 섬 주변에는 해산물이 풍부하며 경관이 아름답다.* 면적 : 0.39 ㎢, 해안선길이 : 0.7 km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안하고, 안했는데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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