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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도솔천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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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도솔천 소개

수운교도솔천
깨끗한 전통적인 한국적인

* 우리나라 고유의 종교를 배운다, 수운교천단 *수운교천단은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문화재자료 제12호로 지정되었다가, 1999년 5월 26일 대전유형문화재 제28호로 재지정되었다. 수운교천단은 1929년 4월 15일에 세워진 목조건물로서 수운교의 상징적인 건물이다. 수운교는 동학을 일으킨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를 교조(敎祖)로 하여 하느님을 숭배하는 종교로서 한때 교세가 왕성하여 본부를 서울에 두었으나 교조 문제로 천도교(天道敎)와 의견 차이가 생겨 이곳에서 1923년에 창건하였다. 이 천단은 하느님을 숭배하는 곳으로 도솔천(逃率天) 현판을 걸었다.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다포계집으로 건물의 설계는 교주 이상룡(李象龍)이 한 것이고, 건물은 경복궁을 지은 최원식(崔元植)이 지었다. 경내에는 정면에 있는 가장 큰 문인 광덕문(廣德門)과 종각 등이 있다.  천단의 건립에 동원된 건축술은 조선 시대 건축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천단 건물(도솔천)과 광덕문(출입문), 육각으로 지은 종각 등 3동으로 되어 있다. 수운교의 상징적 존재인 천단은 단정하고 엄숙하게 꾸며진 정원 안의 높은 단 위에 위치해 있다. 정원 주변에는 야트막한 담이 둘러쳐져 있으며,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이 나 있다.  57평 규모의 천단 건물에는 12마리의 큰 용과 44마리의 작은 용, 88개의 봉황상이 조각되어 있다. 건물 안에는 북벽에 일월성신 족각과 동쪽에는 금강탑, 서쪽에는 무량수탑이 각각 목조 6층으로 금박되어 있다. 또 4면에 불보살, 선관, 성군·사천왕 조각이 있으며 서벽에는 동진보살의 탱화를 배치하여 종교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지붕에는 궁궐과 왕실 건축물 등에만 이용하던 12지신상을 배치하여 위엄을 강조하였다. * 수운교에 대하여 *수운교는 19세기 말∼20세기 초에 만들어진 동학 계통의 신종교이다. 동학의 창시자인 수운(水雲) 최제우를 교주로 이상룡이 창시하였다. 수운교는 1923년 10월 15일 서울에서 개교하여 교세를 크게 떨쳤다. 유·불·선의 도리에 따라 사람을 섬기고,영세의 행복을 누리고 덕을 천하에 펼쳐 창생을 구제한다는 것을 교의로 삼고 있다. 교조(敎祖) 문제로 천도교와 의견이 맞지 않아 1929년 현재의 대전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 수운교 신도는 약 6만 명 정도로 제주도에 가장 많으며, 대전에는 약 2만여 명 정도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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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도솔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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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도솔천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노은동 맛집, 관평동맛집 항아리짬뽕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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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 순국선열을 기리는 곳, 국립 대전 현충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58번지(구 갑동)에 위치했으며, 부지 면적은 322만 2001㎡, 안장 능력은 6만 3250기이다.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감각의 조화, 자연경관의 최대 보존, 기존 국립묘지의 미비점 보완, 전 묘역의 호국공원화를 기본 방향으로 잡아 조성하였다. 이곳은 조국수호와 국가번영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나라에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고이 잠들어 계시는 민족의 성지로서, 1979년에 착공하여 1985년에 완공하였다. 100만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묘역은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장군, 장교, 사병, 경찰관 및 일반묘역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참배를 드리는 현충탑과 현충문이 있고, 영결식과 호국영화 상영을 위한 현충관, 각종 호국사진과 유품을 전시한 호국관 그리고 군 전투장비를 전시한 야외전시장이 있다.  그 밖에 호국분수탑, 홍살문, 천마웅비상, 23개의 호국경구비 등 조형물이 있으며, 한반도 지도모양을 본 떠 만든 자연석 인공연못인 현충지, 정자 그리고 각 묘역 주변에 잘 가꾸어진 휴게시설 등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잘 가꾸어져 있다.  1982년 8월 27일 사병을 처음 안장한 이후 1985년 2월 장교 및 경찰관, 1986년 11월 장관급 장교, 1989년 10월 국가유공자, 1994년 12월 소방관(일반묘역)을 각각 처음으로 안장하였다. * 국립대전현충원 조성 이유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銅雀洞)에 있는 국립현충원의 안장 능력이 한계에 이름에 따라, 1979년 4월 1일 착공해 같은 해 8월 29일 국립묘지관리소 대전분소로 출범하였다. 1985년 국립묘지를 준공한 뒤, 1991년 국립묘지대전관리소 승격을 거쳐 1996년 6월 1일 지금의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경치가좋은 사진찍기좋은 기분전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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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 *대전시민천문대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관측을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시민천문대이다. 제1관측실에 설치된 10인치 굴절망원경은 국내 최대 구경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홍염 필터를 이용하여 태양 홍염의 모습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로 맑은 날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성단, 은하 등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천체투영관에서는 날씨에 관계없이 천체투영기를 이용한 가상의 별빛으로 별자리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기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도 시청각 교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천문학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 대전시민천문대의 천체투영관과 전시실, 관측실에 대하여 *1층에는 90석 규모의 천체투영관이 있다. 이곳은 천체투영기를 이용하여 9.5m의 돔스크린에 가상의 별을 투영함으로써 시간과 날씨에 상관없이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문강사로부터 별자리와 천체의 운행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실은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주개발의 역사, 우주의 탄생과 진화, 망원경의 구조와 기능, 행성 대기의 소용돌이 등에 관한 전시물을 통해 천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간이다. 3층은 관측실과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주관측실에는 8m의 원형돔 시설에 25cm의 초저분산 굴절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태양, 달의 표면,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등을 관측할 수 있고, 홍염필터를 통해 태양홍염도 선명하게 관찰된다. 보조관측실에도 13대의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가로 6.6m·세로 11.7m의 슬라이드돔을 갖추고 있다. 구름이 많거나 눈·비가 올 때에는 관측이 어렵다.
즐거운 경치가좋은 사진찍기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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