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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갯배 여행 정보

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아바이마을 갯배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아바이마을 갯배 소개

아바이마을 갯배
즐거운 느낌있는 기분전환되는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이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매어 놓고 철선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구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다. 물론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 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배 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를 건널 수 있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갯배를 타 보는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해 준다. 이곳은 조양동으로 진입하는 도로가 생기기전에는 중앙동에서 대부분 무동력 운반선인 갯배를 이용하여 왕래했으므로 자연히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었다. 청호동의 상징물인 이른바'5구 도선장'은 실향민들의 아픔을 실어 날랐다. 아직도 함남 북청군 신창읍 주민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갯배 입구에는 '북청상회'와 같이 함경도 지명을 딴 가게를 찾을 수 있다.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을 이어주는 갯배는 속초를 찾은 이들에게 또다른 재미와 매력을 안겨준다.청호동과 중앙동을 이어 주고 있는 도선(渡船) 갯배는 일제말기에 속초항이 개발 되면서부터 그 세월을 함께 하고 있다. 예전에 반부평(청호동)으로 불리던 이곳은 속초 부월리 2구(청호동)과 속진(영랑동과 중앙동의 일부)이 맞닿아 있던 것을 준설, 외항과 내항(청초호)이 통수되고 폭 92m의 수로가 형성되자 속초읍에서 갯배 1척을 만들어 도선에 이용하게 되었는데 본래 크기는 트럭 한대와 우마차 한 두 대를 같이 실은 정도 였다. 이 곳 청호동은 6.25전쟁 이후 움막형태의 집들이 들어서면서 신포마을, 앵고치마을, 짜꼬치마을, 신창마을등의 자기고장 마을의 이름을 딴 집단촌을 형성하게 되었고 함경도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까닭으로『아바이마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이 마을 사람들이 거룻배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였고, 특히 자전거나 손수레의 이용은 더 어려웠다. 한국전쟁 후 군정에서 민정으로 이양되면서 1955년초 속초읍에서 지금 모양의 갯배 1척을 만들어 5구에 관리를 맡기게 되었고 1961년도에 1척을 더 만들어 정식 도선업 허가를 받아 재향군인회 속초지회에서 위탁하여 운영을 하게 되었다.속초시에서는 1988년에 다시 청호동 개발위원회에 위탁 운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현재의 갯배는 1998년에 35인승 FRP선으로 개조한 것이다. 갯배의 운항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청호동 주민들에게는 처음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한해 유료 이용객수는 15만에서 20만명이며, 청호동 주민의 이용도 년간 20만명을 넘으면서 갯배는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소중한 기억으로 또한 속초시민과 동고동락하는 삶의 현장으로 함께하고 있다.현재 관광지 갯배속초 시내 중심가 중앙동과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의 바닷길을 잇는 갯배는 양쪽에 두 가닥을 쇠줄을 매어 놓고 각 쇠줄별로 하나의 배를 고정시켜 사람이 직접 갈고리로  쇠줄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는 멍텅구리배이다. 이 갯배에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 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바다)를 건널 수 있다.이 배는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의 스쳐지나는 명장면을 연출하면서 국제적으로 유명해 졌다. 최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이 시내로 넘어가기 위해 이용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이른 아침이면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왕래하고, 오후와 주말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와 직접 쇠줄을 끌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도로를 이용하여 중앙동과 청호동을 이동하면 30분이 걸리지만 갯배를 이용하면 5분만에 왕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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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갯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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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이마을 갯배 특징

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속초 아바이마을 갯배, 아바이마을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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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속초가 개항되기 이전에도 설악산이 있었던 것처럼 속초가 알려지기 전에 이미 대포항은 널리 소개되었던 곳이다. 일제 때는 물론이고 6.25 사변을 전후로 이 시기에 발행된 우리나라 지도에 속초는 나와있지 않지만 동해안쪽을 보면 부산항, 호항, 묵호항, 대포항, 장전항, 원산항 등 항구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1937년 7월 1일자로 양양군 도천면 대포리에 있던 면사무소가 속초리로 옮겨갔고, 이어 청초호 주변을 다듬어 속초항이 태어나면서는 대부분의 화물선과 어선들이 여기로 들르게 됨에 따라 1942년 10월 1일자로부터 속초읍이 탄생하였으니 대포항은 한낱 어선 몇척이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로 전락해 버렸다.최근에와서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이는 설악산과 척산온천, 동해바다, 청초호와 영랑호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곳에 대포항이 위치해 있으며 정치망에 걸려드는 광어, 넙치, 방어 등의 고급 생선들이 반드시 대포항을 통하여 처리되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대포동의 횟집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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