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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에너지파크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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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에너지파크 소개

영흥 에너지파크
상쾌한 즐거운 쾌적한

영흥 에너지파크는 서해 영흥도의 수도권 최대 화력발전소인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의 전력 홍보관이다. 청소년에게 전기와 에너지의 올바른 이해와 과학교육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한해에 12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에너지파크는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에너지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에너지 홍보관이다. 견학은 1층의 ‘전기체험학습관’에서 시작하는데 체험과 교육이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 전시관이다. 화력발전소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주요설비 모형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고 가정에서 활용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전기 자동차의 원리’코너는 신재생에너지 선두 주자인 전기자동차의 원리와 특징, 미래전망을 소개한다. ‘생활 속의 전기’는 모터와 발전기, 전자레인지의 원리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전기의 원리를 소개한다. 전기의 생성과 활용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이와 체험, 여행과 스토리텔링기법으로 구현하여 유치원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학습관 관람 후 2층의 3D 에니메이션관에서 매 30분 간격으로 상영하는 3D애니메이션을 관람한다.2층은 ‘영흥본부 전력홍보관’으로 전력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체험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전기의 역사, 원자력 발전의 원리, 영흥본부 중앙제어실, 스마트 그리드의 미래상 등 국내 전력산업의 정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주로 중, 고등학생 이상 성인 관람객 대상의 상세 전시물로 구성된다.에너지파크의 야외체험공간은 자연속의 에너지를 배우는 놀이공간이다. 에너지를 테마로 구성된 야외학습장과 생태연못, 소금쟁이댐, 어린이 놀이마당, 야외공연장 등으로 청소년 자연체험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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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에너지파크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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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에너지파크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영흥도 에너지파크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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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에너지파크 여행 관련어

영흥도 에너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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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인천으로부터 44㎞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동쪽의 소이작도(小伊作島)와는 200m 정도 떨어져 있다. 면적 2.57㎢, 해안선길이 18㎞, 인구는 158명(2001년말 기준)에 불과한 작은 섬이지만,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 울창한 해송숲 등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썰물 때에만 드러나는 모래사막에서도 노닐 수 있다는 점과 조용히 낚시를 즐기기에 알맞은 섬이라는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 아직까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 주민들의 인심도 후한 편이다. 섬 내에는 큰풀안(장골), 작은풀안, 목장골, 떼넘어(계남) 등의 해수욕장 네 곳이 있다. 모두 아주고운 모래가 깔려있는데다 바다쪽으로 한참 들어가도 어른 키를 넘지 않을 만큼 경사가 완만하다. 특히 큰풀안해수욕장에서 보트를 타고 500여m 만나가면 뭍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 모래사막에 닿는다. 하루 6시간 정도의 썰물때마다 동서 2.5km, 남북 1km의 규모로 드러나는 이 모래사막에서는 수영을 즐기거나 조개도 캘 수 있다. 또한 부아산에서는 도라지, 더덕, 둥굴레 등의 산나물을 캐는 재미와 정상에서의 조망이 일품이며, 자월도, 승봉도, 소이작도, 덕적도 등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인천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가벼운 트레킹을 통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적합하다. 주요 관광지로는 썰물때 3~5시간 보였다가 밀물이 들면 사라지는 시한부 모래섬 풀등과 인근 섬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부아산 전망대가 있다.
친절한 경치가좋은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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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1895년 황해도 장연군에 속하였으나 광복 후 옹진군에 편입되었으며, 섬의 본래 이름은 ‘곡도(鵠島)’인데,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하여 ‘백령도(白翎島)’라 붙여졌다.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넓이 50.98㎢으로, 화동과 사곶 사이를 막는 간석지 매립으로 면적이 크게 늘어나 8번째로 큰섬이 되었다. 이곳은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한다.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가 보이며 해삼, 전복 등 어종도 풍부하다. 또 섬 서쪽 두무진 아래 선대바위는 고려 충신 이대기가 <백령지>에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만큼 기기묘묘함을 자랑한다. 더욱이 지상 2층 규모의 심청각을 건립하였으며 사곶천연비행장, 두무진 등과 연결되는 백령도 일대를 관광코스로 조성하였다. 그리고 진촌리 북쪽 해안에는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바위가, 용기 포구 옆에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규조토 해변(일명 사곶해안)이 있다. 길이가 자그마치 3km, 썰물 때에는 3백m 이상의 단단한 도로가 생겨 차도로 사용되고 군수송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백령도는 옹진군의 섬 중에서도 천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관광개발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주요 관광지 및 관광코스로는 백령 흰나래길, 심청각, 두무진 등이 있다.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로 선정된 '백령 흰나래길'은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 경관과 백령도만의 생활상을 그대로 느끼기에 가장 좋은 탐방로로, 백령도에 존재하고 있는 4가지 유형의 길 (바닷길, 생태길, 문화길, 마을길)을 용기포 맞이길, 점박이 물범길, 심청마을길, 은빛사곶길, 오색콩돌길, 용트림 바위길, 중화포구길, 백령수호길, 두무비경길 등의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령도는 고전소설 심청전의 실제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진촌리에는 '심청각'이 설치되어 심청이의 효심을 널리 알리고 있다. '두무진'은 자연이 빚어낸 장엄한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하다.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이 가진 신비함을 자아내고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해안선을 따라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선대암, 장군바위 등 바다위 기암괴석들을 관람할 수 있다.사곶해수욕장/천연비행장  - 길이 3km, 너비 250m의 가는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이다. 이곳은 국도로 지정되있기도 한데, 물이 들어오면 통행이 불가하다.콩돌해안  - 조그만 콩 크기의 조약돌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색적인 모습의 해변이다.현무암 분포지  - 현무암류는 진촌마을을 중심으로 분포하여 면적은 4km, 용암류의 두께는 최대 10m 정도의 단일 층이다.용암이 분출될 당시 현무암 등의 광물질을 품고 나와 해안에 널려 있는 멍게모양의 용말 분출 돌들에서 중간 중간 현무암 및 수정 등의 광물질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발굴되는 현무암의 종류가 희귀성을 갖춘 것이라 한다.심청각  - 심청각에서는 저멀리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며, 심청이가 뛰어들었던 인당수와 함께 심청전의 판소리, 영화, 고서, 음반 전시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그 외 물범서식지, 백령대교와 백령호, 기원비/기원탑, 반공유격전적비, 사곶 창바위/사자바위, 코끼리바위/형제바위, 연화정사/흑룡사, 흑룡전차/패총, 해안유람선 등이 있다.
편안한 조용한 기분전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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