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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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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소개

오봉산
편안한 엄숙한 아늑한

전남 보성에 위치한 오봉산은 해발 345의 큰 오봉산과 305m의 작은 오봉산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지에서는 보통 큰 오봉산을 칼바위라 부르고 작은 오봉산을 오봉산이라 부른다. 다섯개의 봉우리가 있다하여 오봉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리 높지 않지만 곳곳에 특이하고 기묘한 모양의 바위들이 있고 저 멀리 다도해의 섬들이 보여서 산행 내내 보는 즐거움이 있다. 큰 오봉산 곳곳에 높게 쌓아 놓은 여러 개의 돌탑들이 인상적이며, 특히 칼바위로 올라가는 좁은 길목에 세워져 있는, 한 사람만 겨우 통과할 만한 좁은 돌탑문이 특색있다. 오봉산의 으뜸인 칼바위 끝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보는 가지각색의 날카로운 바위들이 볼만하다. 칼바위 주위로는 조선조 태조의 모습이 새겨져 있는 태조바위를 비롯하여 개구리바위, 호랑이바위, 버선바위 등 갖가지 바위들이 위치해있다. 또 칼바위를 거쳐 산등성이를 지나 골짜기 끝에는 용추폭포가 있어 두세 가닥으로 나뉘어 쏟아지는 물줄기로 더위를 달랠 수도 있으며, 십여 미터의 웅장한 규모가 장관을 이룬다. 또 용추폭포를 지나 남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남해바다와, 섬들과, 수인산, 존제산, 조계산 등을 바라보는 재미 또한 일품이다. 가지각색의 형상을 띈 재미있는 바위와 기암절벽, 곳곳에 놓여진 돌탑들, 그리고 저 멀리 내다보이는 넓은 바다 등이 한데 어우러져 오봉산의 산행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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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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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특징

이곳은 40대, 5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오봉산괴짜도사, 강원 춘천 오봉산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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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강골마을

강골마을에 가면 ‘전통 가옥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을 체험할 수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오봉리지만 강골마을이라 부르기도 하고 체험마을로 지정되면서 득량마을로 불리기도 하는 이 마을은 광주 이씨 집성촌이다. 강골마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시대 한옥 마을 가운데 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마을 가운데 하나다. 이 마을의 전통 가옥들은 대부분 19세기 이후 광주 이씨 집안에서 지은 것들로, 30여 채가 마을 뒷산인 오봉산을 등지고 도란도란 모여 있다. 마을 여기저기에는 이미 고목이 된 벚나무, 목련, 석류나무 등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집과 집 사이에는 담쟁이덩굴과 대나무로 뒤덮인 돌담길이 이어져 전형적인 우리 옛 마을의 정취를 제대로 간직하고 있다. 현재 이금재(李錦載) 가옥, 이용욱(李容郁) 가옥, 이식래(李湜來) 가옥, 열화정(悅話亭) 등 3채의 가옥과 1개의 정자가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마을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이용욱 가옥은 조선시대 양반 가옥의 전형을 보여주는 솟을대문과 담장으로 막아 사랑마당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도록 한 독특한 구조가 눈길을 끈다. 아늑한 느낌을 주는 이식래 가옥은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대숲과 사람이 사는 집은 초가지만 농기구와 곡식을 보관하는 광을 기와집으로 지어 이색적이다. 이금재 가옥의 안채는 1900년 전후에 지었고 나머지는 20세기 초에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삼남 지방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마을 뒤 숲 가운데 자리 잡은 열화정은 주위의 숲을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전통적인 한국 조경의 수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정자 옆 연못이 인상적이다. 강골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안개 자욱한 녹차밭과 전통 한옥에서의 불편한 하룻밤’이라는 긴 이름을 지니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전통 한옥 마을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는데, 옛날 그대로의 생활(재래식 화장실, 우물물 사용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벚꽃이 피는 시기에 강골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득량역의 아름다운 벚꽃에 빠져드는 득량역 벚꽃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봄부터 여름을 거쳐 초가을까지는 새벽안개가 자욱한 보성 녹차밭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보성의 풍광과 향기에 젖어볼 수 있다. 그리고 한겨울을 빼고는 가까이 있는 청정 해역 득량만에서의 살아 있는 바지락, 쏙 등을 잡으며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다.
즐거운 활기찬 북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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