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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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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소개

와룡자연휴양림
활기찬 전통적인 한국적인

전북의 오지 장수는 우리나라 내륙 지역에 속한 가장 개발이 덜 된 지역 중의 하나일 것이다. 이른바 무주, 진안, 장수의 이른바 "무진장" 중에서도 가장 오지라 할만한 첩첩산중에 자리잡은 고장이다. 산악지역에 속해있는 지방이라 장수 일원의 평균 해발고도는 약 500m의 고원분지를 이룬다. 진안의 진안고원과 남원의 운봉/아영 고원지대와 더불어 전북 내륙의 고원지대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곳으로서 남한 4대강인 금강과 섬진강의 시작이 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산이 많은 지역이라 산악자원과 연계한 관광지도 다양하다. 그 중 천천면 와룡리의 와룡자연휴양림은 1996년 6월에 개장한 삼림 휴양공원으로서 삼림욕과 자연관찰, 학습탐방, 그리고 가족단위 휴양이나 단체 수련 등을 위해 제몫을 톡톡히 하는 장수군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일일 수용인원은 약 1,200명 정도이며 연중무휴로 개방한다. 시설물로는 야영객을 위한 야영장과 야영데크 및 평상, 그리고 일반/단체 방문객들을 위한 연수의 집, 복합 산막, 숲속의 집 등 각종 시설과 숙사를 갖추어 놓았다. 아이들을 위한 사계절 눈썰매/물썰매장, 야외수영장과 천연 물놀이장 등의 시설도 구비해 놓고 있다.휴양림으로서 자연학습장과 체련단련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단체객들을 위한 야외무대도 마련되어 있는 종합적인 숲속 휴양공간이자 문화공간이라 할 수 있다.한편 휴양림에서 계곡을 따라 산 길을 올라가면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이 되는 오계치 고갯마루에 설 수 있다. 소요시간은 약 30분. 오계치까지의 숲 길은 녹음이 우거진 짙은 숲 오솔길로 산책을 겸한 삼림욕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오계치 정상에 서면 광활한 풀밭이 펼쳐지는데, 9월에는 이름모를 온갖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10월에는 만추의 억새와 단풍이 사람들의 발길과 시선을 붙잡는 아름다운 평원이다. 오계치에서 직진하면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마을이다. 신암리 방면으로는 산자락을 휘도는 임도가 구불구불 드리워져 있으며 임도를 따라 조금 올라간 곳에 섬진강 500리의 발원지인 팔공산 데미샘이 위치한다. 야생화 관찰은 휴양림 내에서보다는 이곳 오계치 일원의 풀밭과 숲속이 더 나을듯 싶다. 조금은 땀을 흘리며 올라야 하겠지만 고갯마루 정상에서 불어오는 산바람이 찾아오는 여행객을 시원하게 맞아준다. 단, 꽃과 숲은 꺽거나 채취하지 않아야 한다. 아름다운 숲과 자연은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어야 가치로운 것이며 단 한번만의, 우리만의 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조금 더 버거운 땀을 흘리며 본격적인 삼림욕과 숲체험을 원한다면 오계치에서 남북으로 나있는 능선길을 따라 산행하길 권한다. 북쪽 삿갓봉으로 오르는 길은 다소 가파른 능선길로 정상까지는 다시 1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남쪽 능선길은 비교적 완만한 오름길로 비교적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무난한 코스이다. 장쾌한 능선산행을 원하는 등산객들은 남릉을 따라 장수 팔공산(1,151m)까지 종주산행을 계획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6~7시간이 걸리는 긴 산행에다가 능선길 중간에 식수가 없으므로 사전에 철저히 준비가 필요하다. 비교적 가벼운 산행코스로 오계치 남릉 첫번째 봉우리에 올라 삼거리 이정표앞에서 동쪽 휴양림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고 1시간 남짓 내려오면 이내 휴양림 산막 언저리에 이른다. 하산 능선길에도 도중 전망 좋은 바위지대가 여럿 나타나며 푸른 숲길 사이로 멀리 진안 선각산과 덕태산(1,113m), 장수의 진산 장안산(1,237m) 등의 시원스레 펼쳐지는 조망을 마주하며 걷기에 좋다. * 규모 - 1,039,504㎡(10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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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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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장수와룡휴양림, 데미샘 자연휴양림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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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여행 관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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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전라북도 장수군(長水郡) 장수읍(長水邑)에서 발원하여 서해의 군산만(群山灣)으로 유입하는 한국 6대 하천의 하나. 유역면적 9885㎞², 유로연장 401㎞로 남한에서는 한강·낙동강 다음으로 큰 강이다. 본류는 구리향천(九里香川)·정자천(程子川) 등의 지류들과 합류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전라북도 북동부에서 남대천(南大川)·봉황천(鳳凰川)과 합류하고 충청북도에서 송천(松川)·보청천(報靑川)과 합류한 뒤 다시 충청남도 부강에 이르러 미호천(美湖川)과 합류하고 공주·부여 등 백제의 고도(古都)를 지나 강경에 이르러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도계를 이루며 서해로 흘러들어간다.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금강은 공주에 이르러서는 웅진강, 부여에서는 백마강, 하류에서는 고성진강(古城津江) 등으로 불린다고 기록되어 있다.소백산맥에서 노령산맥이 갈라지는 상류지역은 높이 1000m이상의 산들이 진안고원을 형성하고 있는데, 덕유산(1594m)·백운산(1279m) 등 험준한 산들을 깎아 흐르는 많은 지류들은 감입곡류(嵌入曲流)하면서 무주구천동, 영동(永同)의 양산팔경(陽山八景)같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룬다. 중·하류는 금산분지(錦山盆地)·보은분지(報恩盆地)·청주분지(淸州盆地)·대전분지(大田盆地) 등 분지들과 미호평야·논산평야 등 기름진 충적평야가 발달해 있어 일찍이 우리 민족의 정착지 중 하나였고 백제문화의 본고장이었다. 하류지역은 서해안의 계속적인 침강으로 익곡(溺谷)이 발달하여 하구가 넓고 깊기 때문에 하항(河港)의 발달과 내륙수운 이용에 유리하다. 원래 금강은 호남평야의 젖줄로서 백제시대에는 수도를 끼고 문화의 중심지를 이루었으며 일본에 문화를 전파하는 수로가 되기도 하였다.
경치가좋은 힐링하기좋은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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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사당

의암사는 장수 현감 정주석이 주(朱)논개의 충절을 찬양하며 장수 탄생일을 기리기 위하여 1846년 논개생장향수명비를 세운 후 1955년에 군민들의 성금으로 남산에 사당을 건립하였으며, 1974년에 현 위치로 옮겨왔다. 경내에는 "矗石義妓論介生長鄕竪名碑(촉석의기논개생장향수명비)" 가 있고, "의암사"라는 현판이 걸린 사당에는 논개의 영정(김은호 화백 작)이 있으며 외삼문과 내삼문, 충의문이 차례로 있다. 기념관에는 약간의 논개의 유품과 남편 최경회 장군의 유품이 진열되어 있다. 논개는 선조 26년(1593년) 임진왜란시 왜군이 진주성을 점령, 남편 최경회, 김천일, 고종후 장군 등이 남강에 투신하여 순절하자 남편의 원수를 갚고 설욕하기 위해 촉석루에서 벌어진 왜군 승전 잔치에 기생을 가장하고 참석하였다. 주흥에 도취된 왜장을 남강가 바위로 유인, 그의 허리를 껴안고 함께 강속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당시 논개의 나이는 19세였다. 조정에서는 그녀의 순절을 높이 찬양하며, 예문관으로부터 의암이라는 시호를 내리고, 진주 촉석루 곁에 사액 정문을 지어 그 넋을 위로, 추모하게 하였고 투신한 바위를 의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1955년 장수에 사당을 지어 "의암사"라 명하고, 논개의 영정을 모셨으며 매년 음력 9월 3일 주(朱)논개제에는 각종 문화행사가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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