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우복동 체험마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 수려한 경관과 다양한 문화재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마을, 우복동마을 *상주시 화북면 우복마을은 국립공원 속리산 자락에 형성된 마을이다. 백두대간에 위치하고 있어 수려한 자연 경관이 일품이며, 전통문화재가 많다. 이를 기반으로 심신수련을 통한 건강휴양과 문화학습을 위해 가족단위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 우복동마을은 서울, 부산에서 2시간 30분, 대구에서 1시간 거리이며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향후 상주~당진간 고속도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여 농촌체험관광 수요에 적합한 최적지로 전망되고 있다. * 호리병을 닮아 생긴, 우복마을의 명칭의 유래 *우복마을의 명칭은 호리병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을 닮아 붙여진 지명으로 조선 숙종 때 지리학자 청담 이중환선생이 저술한 택리지에 '우복길지가 청화산에 있다'라고 하여 '우복동'이라고도 불리우며, 이중환 선생의 호가 청담(淸潭)또는 청화산인(靑華山人)이라고 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역천 송명흠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학문을 닦던 병천정사가 있다.* 주요 먹거리 - 우복동 산채비빔밥, 자연버섯요리, 순두부, 수수막걸리* 주요 볼거리 - 견훤산성, 상오리7층석탑, 병천정사, 성불사, 성황당, 도장산, 용유계곡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상주 경천대, 군위 가볼만한곳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우복동 체험마을 주변에는 총 2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