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인천항 갑문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인천항 갑문은 해발 102m의 풍광이 수려한 월미산과 소월미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갑문주변의 2만여평에 달하는 조경지역에는 넓은 잔디밭과 해송, 은행나무, 벗나무를 비롯한 수십종의 수목이 주변을 수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연산홍, 벚꽃, 철쭉, 목련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갑문개방행사 기간중에 가족과 함께 인천항 갑문을 방문하면 바다 전경은 물론, 갑문식 도크를 통하여 대형화물선 및 여객선 등이 입출항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으며, 갑문조경지역내에서 휴식과 갑문관리소 상황실에서 인천항을 소개하는 멀티비젼을 볼 수 있어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축조된 갑문은 2기로서 1기는 폭 36m, 길이 363m이며, 다른 1기는 폭 22.5m, 길이 202m이다. 전자는 5만 DWT급, 후자는 1만 DWT급 선박의 통행이 가능하며,갑문의 1일 최대처리능력은 입항 20척, 출항 20척이다.
더보기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인천항갑문가는길, 인천항갑문버스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항 갑문 주변에는 총 26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