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죽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 대나무가 울창한 섬, 죽도 *충남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중간에 위치한 관광지다. 원래는 섬이었으나 1999년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섬 한가운데 리조트 시설이 있으나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입구 쪽 가장자리를 따라 횟집들이 늘어서 있다. 해안선 길이가 1.8km 정도이나 섬을 한 바퀴 돌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섬의 남쪽에서 육지를 바라보면 방조제 너머 옥마산, 만수산, 월명산이 춤을 추듯 넘실거린다. 바다 쪽으로는 남쪽 용두해수욕장과 무창포, 석대도가 아련하다. 죽도는 대나무숲이 울창한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일명 대섬이라고도 한다.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보령머드축제 2017 가수, 대천 가볼만한곳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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