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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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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소개

중미산
경치가좋은 유명하지않은 사진찍기좋은

* 산세가 깊고 수림이 우거진 산, 중미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서종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834m로, 선어치(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유명산과 마주보고 있다. 산세의 골이 깊고, 수림이 우거져 휴양림이 조성되었다. 유명산에 비해 덜 알려졌으나 산밑 양현마을이 국민휴양지로 개발되면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유명산, 소구니산과 더불어 서너치고개를 사이에 두고 솟아있는 중미산은 그 동안 유명산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으나 최근 중미산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주말산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중미산은 서너치고개에 오르자면 40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변화있는 산행을 하려면 산 북쪽의 명달리 기점으로 하거나 삼태봉을 거쳐 통방산에 이르는 능선종주도 해볼 만하다. 일반적으로는 신복3리 양현마을에서 북쪽으로 계곡을 거슬러 올라 안부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서너치고개로 하산하는 것이 무난하다.  찾아가려면 양평에서 중미산행 버스를 타거나 문호리에서 명달리행 버스를 탄다. 휴양림 입구까지는 대중교통편이 없다. 승용차로 가려면 팔당대교를 지나 37번 국도를 타고 옥천휴게소 50m 앞에서 좌회전하여 10.4km쯤 지나 한화리조트 앞에서 5.3km 더 가면 중미산 휴양림이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미산 산행 코스 *보통 가평군 설악면에서 시작하여 서종면 명달리로 하산한다. 요즘은 승용차로 자연휴양림이 있는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로 해서 양현마을까지 가서 산행을 시작해 정상에서 다시 양현으로 내려오는 코스도 많이 이용된다. 설악면 가일리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는 두가지. 광법사로 해서 정상으로 오르는 길과 서너치로 해서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는 길이다. 광법사로 오르는 길은 서너치로 오르는 길보다 험로로 가일리 삼거리 매점 뒤로 난 길로 접어든다. 마을을 벗어나 가파른 소나무숲길을 30분 정도 오르면 6부 능선에 오르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경사가 약해지며 좌측으로 유명산과 소구니산이 언뜻 보인다. 20분 더 가 갈림길에서 왼쪽길을 택해(오른쪽은 다시 가일리 하산길) 다시 40분 정도 오르면 정상이다. 서종면 명달리로 하산하는 길은 북쪽으로 이어진 능선을 따라 10분쯤 가다가 첫번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뻗어내린 능선길로 가는 방법과 능선을 따라 620m 봉우리까지 간 다음 왼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난 길을 택해 명달리로 하산하는 길이다. 후자가 일반적인 하산코스다. 어느 쪽 코스를 택하든 총 산행시간은 약 4시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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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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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산 특징

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중미산 포장마차, 중미산휴양림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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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산음자연휴양림

*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 산음자연휴양림 *산음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 위치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에 개장했으며, 총 면적은 2,140ha,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000명, 적정 수용인원은 1,500명이다.  산음은 '산그늘' 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사방으로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산음휴양림에는 임도 40km, 등산로 28km, 산책로 5km의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휴양림계곡을 따라 참나무류,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복자기나무, 소나무, 다래나무, 철쭉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원시혼효림과 낙엽송, 자작나무, 잣나무 등의 인공림이 산림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숲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반딧불,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직박구리, 까막딱다구리, 맷돼지, 고라니, 수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산음자연휴양림의 시설과 인근 볼거리 *야영장과 숙박시설, 등산로, 산림체험코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숲속 수련관, 숲속 교실 등의 교육시설도 있으며, 산악자전거코스도 있다. 휴양림 뒤편에는 천사봉과 봉미산을 오르는 등산 코스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용문산, 화악산, 명지산 등이 있고 용문사의 은행나무, 상원사 등의 문화유적도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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