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지죽도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지죽도는 1914년 흥양군 봉래면에 속하였다가 1963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고흥군 도화면에 편입되었다. 조선 순조 때 경남 김해에 거주한 김영장이 유배당해 이 곳에 거주하였다 한다. 이 섬은 소가 누워 있는 와우형이라 하며 섬안 천연의 호숫가에 지초라는 풀이 있는데 소가 이 풀을 좋아해 숭수지리적으로 좋은 지역이라 한다. 여기서 섬의 이름을 지초의 지자와 호수의 호자를 따서 지호도라 부르다가 지호도 옆에 있는 죽도의 머릿글자를 따서 지죽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 면적 : 1.07 ㎢, 해안선길이 : 6.0 km
더보기이곳은 40대, 5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진해 지죽도, 도화면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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