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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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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소개

포천향교
안전한 전통적인 한국적인

1983년 9월 19일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6호로 지정되었다. 향교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고려시대인 1173년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1594년(선조 27)에 중건하였고, 1916년에 중수하였다. 그뒤 6·25전쟁으로 파괴된 것을 포천 유림(儒林)에서 뜻을 모아 1962년 다시 중건하였고 1984년에 보수하였다.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로서 강학공간(講學空間)이 외삼문(外三門) 안에, 제향공간(祭享空間)이 내삼문(內三門) 안에 있다. 외삼문으로부터 담장이 길게 둘러졌고 삼문(三門) 좌우에 맞배지붕의 단칸방이 각각 있다. 명륜당(明倫堂)은 맞배지붕에 정면 4칸, 측면 3칸 구조로 목부(木部)에 단청을 칠하였고, 앞마당의 동재·서재는 맞배지붕에 정면 3칸, 측면 1칸이다. 내삼문은 솟을대문에 맞배지붕이며 좌우에 다시 담장을 연결하여 쌓았다. 대성전(大成殿)은 정면 3칸, 측면 3칸에 단청을 칠하였고, 공자(孔子)·사자(思子)·맹자(孟子)·안자(顔子)·증자(曾子) 5성(聖)과 정자(程子)·주선(朱善)·고순(固順)·정순(程順) 등 송조(宋朝) 4현(賢), 설총(薛聰)·최치원(崔致遠)·안향(安珦)·정몽주(鄭夢周)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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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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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특징

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철원 가볼만한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라벤더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문 연령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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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산

관음산(733m)은 경기 포천군,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영북면등 4개면 경계에 솟아있다. 주위의 명성산 국망봉, 백운산 그늘에 가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그만큼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좋다. 관음산의 특징은 바위가 별로 없는 '육산'이라는 점이다. 정상에서 북쪽 사자락에는 관광명소인 산정호수가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드라이브 코스인 영평천이 흐르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관음산에서 동쪽으로 이어지는 사향산은 군사시설로 입산이 통제되고 있는 곳이다. 산행 들머리는 영중면 파주골, 영북면 산정리와 쇠골, 낭유고개 등이다. 이 중 파주골은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명성산에서 왕건에게 패한 후 도주했던 곳이라 해서 패주동으로 불리다가 훗날 파주골로 되었다. 파주골 식당을 지나 계곡 초입에는 폐광터가 있다. 여기서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왼쪽은 쇠골로 넘어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500봉으로 오르는 길이다. 능선을 올라서서 500봉까지는 50분쯤 걸린다. 500봉에서 15분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가면 관음골재다. 여기서 오르막길을 다시 15분쯤 가면 우물목과 관음산으로 갈라지는 3거리가 나온다. 3거리에서는 명성산이 잘 보인다. 서쪽으로는 불무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3거리에서 관음산 정상까지는 15분 거리다. 경사도 완만한데다 중간중간 전망이 트여 있어 지루하지 않다. 남쪽으로는 바위에서 바람이 솟아난다는 풍혈산, 북쪽으로는 낭유 고개 너머 사향산과 명성산이 솟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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