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하조대 무인등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해안에 우뚝 솟은 기암 절벽에 오래된 소나무와 함께 세워져 있어 이곳에 서면 동해안의 넓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조선의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곳으로 두 사람의 성을 따서 하조대라 이름지어졌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이곳은 태조 왕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조대에서 바닷 바람을 쐬고 난 후 바로 옆 구름다리를 건너 10여m 쯤 절벽을 따라 들어가면 새하얀 등대가 자리 잡고 있다. 하조대에서 맞는 일출은 아름답고 장엄하기로 유명하여 일출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바다를 비추는 등대 불빛을 보러 오는 관광객도 많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죽도정 전망대, 양양 쏠비치 식당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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