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명인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종로구 가회동에 2008년 3월 문을 연 <명인(名人)박물관>은 한국의 옛탈은 물론 세계의 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의 유일한 탈 전문 박물관이다.1층에는 박물관 부설 '컬렉션'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박물관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에 전시된 탈들은 모두 관장님이 직접 30여 년의 오랜시간 세계 곳곳의 탈들을 찾아다니면서 수집한 진귀한 것들로 총 500여 점이 넘는다.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 인도, 티벳, 네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에 걸쳐 다양한 모습의 탈ㆍ 가면을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유산을 볼 수 있다. 또한, 명인컬렉션에는 불교조각, 불화(佛畵), 불교 공예, 도자기, 근대미술, 외국명화 등의 주 미술품을 취급하고 있다.
더보기이곳은 2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종로여행코스, 종로 데이트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명인박물관 주변에는 총 166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