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쇳대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쇳대박물관의 '쇳대'는 열쇠를 뜻하는 ‘쇳대'이다. 평생을 철물점 점원으로 일한 끝에 서울 강남에 ‘최가 철물점’을 연 최홍규씨가 전재산을 털어 2003년 11월 개관한 작은 박물관이다. 우리 나라의 옛 자물쇠 및 세계 각국의 독특한 자물쇠를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의 자물쇠들을 수집, 보존 연구하며 대중에게 전시 활동을 통해 우리 자물쇠의 아름다움과 과학적 우수성을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쇳대박물관은 자물쇠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것이며 또한 관람객 스스로가 자물쇠에 대한 문화적 의미와 미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흡수하도록 그 기회를 제공하는 수용자 중심 문화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더보기이곳은 4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쇳대박물관가는길, 쇳대박물관채용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쇳대박물관 주변에는 총 163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