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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읍과 북면을 가르는 경계선 표지판을 지나 내수전 옛길 끝에 도착하면 안용복 기념관이 있다. 안용복은 조선시대 사람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그는 1693년 강제 피랍, 1696년 자발적 행보로 두 차례 일본에 다녀왔다. 이 두 번의 일본행으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토이고, 두 섬의 영유권과 조업권이 조선에 있음을 공고히 하게 되었다. 안용복기념관은 이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10월에 개관했다. 안용복 관련 전시물은 기념관 2층에 마련된 전시실에서 볼 수 있다.
더보기이곳은 2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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