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충무공 이야기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살 것이고, 살려고 전투를 회피하면 죽을 것이다." [난중일기] 1597년 9월 15일 이순신 장군 탄생 465주년을 맞아 광화문 광장 옆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한 기념관인 '충무공 이야기'가 2010년 4월 28일 개관했다.'충무공 이야기'는 세종대왕 기념관인 '세종 이야기' 바로 옆의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2,013㎡ (약 600평) 부지에 만들어졌으며, '도전', '충(忠)', '지혜', '창의', '애국', '애민' 등 12개 주제의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총 8개 체험존으로 구성되어있다.서울시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전시기법을 혼합 활용해 이순신 장군의 애국 충정과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극적인 해전승리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인간적인 면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실제 크기의 55%인 거북선을 설치해 관람객이 배안에서 노를 직접 저어보거나 다양한 전투 장면 등이 담긴 영상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이 노를 잡고 저으면 모니터에서 바다 배경이 펼쳐지고 적선들이 나타나 임진왜란 당시 해전이 벌어지는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4D체험관 등 이순신 장군과 옛 해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이 가득하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세종이야기, 세종문화회관 지하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충무공 이야기 주변에는 총 0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