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한국대나무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 담양의 대나무 문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한국대나무박물관 *전국유일의 대나무 주산지이며 전통적 죽제민예품의 명산지인 담양에 죽제품을 보존, 전시, 시연, 판매, 체험 등 종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어 죽세문화의 전통 계승과 공예진흥을 위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1981년 담양읍 담주리에 개관하여 운영해오다 지난 1998년 3월 12일 이곳 담양읍 천변리에 확장 이전하였다. 이곳에는 죽제품의 전시 뿐만 아니라 죽제품 생산에 관한 기술 정보가 교환되기도 하며, 해마다 5월 대나무축제에 맞춰 전국죽제품 경지대회도 열린다. * 미리 알고 가면 좋은 한국대나무박물관의 전시실 안내 *박물관은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실에서는 대나무의 성장과정과 각종 자료 및 죽순을 이용한 식품, 문헌에 나오는 대나무의 효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조선 말기에 궁중에서 사용했던 부채와 방건통 등 옛 죽제품과 국가무형문화재(낙죽장·죽렴장·채상장·참빗장)의 제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제3전시실에는 현대와 과거의 실생활에 주로 이용된 대나무 여름용품, 무기류, 장신구 등을 전시한다. 기획전시실(특별실)에는 198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죽제품경진대회에서 입선한 제품들이 연도별로 전시되어 있다.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는 죽세공예 기능을 보유한 무형문화재가 기능 전수를 하며, 죽종장에는 한국에 자생하는 대나무 64품종이 식재되어 있다.
더보기이곳은 40대, 3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한국대나무박물관사진, 소쇄원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대나무박물관 주변에는 총 1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