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경주 보문단지 내에 위치한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유성 음반부터 현재까지의 음반을 상설 및 기획 전시하는 곳으로 정부 공인 인증 제 1종 전문박물관이다. 층당 330평 규모에 총 3개층을 사용하고 있으며, 영화 OST특별관, 한국 최초 댄스가수 이금희 쇼케이스 패널 어린이관, 한국대중가요 음반의 화두 신중현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관, 건전가요관, LP제작과정 패널 소리재생기 패널 등 케이팝 100년사의 주요 음반과 관련된 여러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케이팝 100년사 외에도 1920년대 무성 및 유성영화 시절에 사용했던 웨스턴 일렉트릭 16A(WE 16A 혼), 웨스턴 일렉트릭 미로포닉(Mirrophonic)시스템, 자이스이콘이코복스, 프로페셔널 오토그래프, 웨스턴 일렉트릭 41+42+43앰프 시스템 등 세계 최고의 진귀한 음향 시스템도 상설 전시되고 있다. 케이팝과 오디오백년사를 전시물로 배치하여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보고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득한 공간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과 휴게 공간등도 항상 이용하심에 불편함이 없도록 애쓰고 있으며, 박물관 주변으로 약 1,033 ha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보문공원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함께 녹음을 즐기며 산책하시기에도 좋은 곳이다. *개관일 2015년 04월 25일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경주 음악박물관, 경주 대중음악박물관 입장료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주변에는 총 15개의 숙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