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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화예술관은 우천면 용둔리 폐교된 용둔초등학교를 이용하여 고남농 (허건)선생님의 제자이신 부부 예술가 동헌 이양형 선생과 설매 이정자 선생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창작하신 작품들과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예술공간이다. 2003년 5월에 3,000여평의 폐교부지에 교실을 이용한 창작실과 전시시설, 야외공원,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 일반인도 관람 및 체험할수 있는 시설들을 마련하였다. 소탈하고 부담 없는 예술가의 모습에서 그 동안 어렵게만 느끼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 작품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가족나들이 및 단체 여행객들의 테마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보기이곳은 30대, 4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횡성 계곡, 풍수원성당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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