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의 인공지능이 분석한 해옥 전시장 여행의 다양한 정보와 주변의 숙소들을 알아보세요.
태안반도 소원면의 남쪽 끝부분에 자리한 작고 아담한 마을 파도리는 해옥으로 유명하다. 파도초등학교 옆길로 들어가야 해수욕장으로 갈 수 있는데 바로 그곳에 해옥들을 전시한 해옥 전시장이 있다. (해옥 채취는 금지) 파도리에서 마을을 가로질러 안으로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두가구만 사는 작은마을이 있다. 이 마을을 지나 고개에 올라서면 아래로 젓갈공장이 한채 있고 그 아래로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해변이 아담한 자태를 뽐내듯 나타난다. 해변의 돌들의 모양이 이쁘다고 해서 함부로 채취하지는 못하며 굳이 가지고 가고 싶다면 구입을 해야 한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운치가 있고 풍경이 아름다우며, 바위가 많아서 경치가 수려하다. 또한 이곳은 바다낚시 하기에도 좋을뿐 아니라, 가족단위 야영으로 적당하고 특히, 바다생물이 많이 잡혀 아이들에게 자연의 산 교육장으로도 아주 적격이다.특히, 파도리 해수욕장 해변이 백사장과 해옥으로 이루어져 있어 발바닥 지압에도 좋다. 해옥 전시장의 입장요금과 해수욕장 이용 요금은 모두 무료이다.
더보기이곳은 30대, 20대 방문이 많고 방문객들은 주로 안면도 가볼만한곳, 1박2일 바다에 관해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해옥 전시장 주변에는 총 0개의 숙소가 있습니다.